-하이브 측 지분 80%, 민희진 측 지분 20%..경영권 탈취 쟁점은?
-'민희진 사단'의 이사회 장악..민희진 대표가 노리는 건?
-경영권 탈취 의혹에 민희진 대표는 동문서답..아일릿의 '뉴진스 표절' 쟁점은?
-멀티 레이블에 대한 통제권 허점 드러난 사태..보완 없이는 투자자들의 우려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

[제작진]
총괄 정호선, 기획 손승욱, 작가 손예원, 라이브PD 유규연
영상취재 박승원, 음향 강소진, 인턴 이루리, 오디오 유재원

#하이브 #뉴진스 #민희진 #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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