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당 첫 '단수 추천' 25명…대상자 면면은

국민의힘 첫 단수 추천 명단이 나왔습니다. 모두 25명, 주로 서울입니다. 딱 한 명 추천하는 거니까, 경선 없이 본선 직행입니다. 어디에 누가 추천됐는지, 그 의미까지 짚어보겠습니다.

2. 요르단전 전날 다툼…당시 상황 전모 취재

클린스만호, 전술만 없는 게 아니었습니다. 아시안컵 요르단전 전날, 주장 손흥민이 이강인 등 후배 선수들과 다투는 과정에서 손가락을 다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당시 상황 전모를 취재했습니다.

3. 대학병원 인턴 공개 사직…복지부 '발끈'

한 대학병원 인턴이 사직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의사에 대한 분노가 큰 상황, 일을 이어가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복지부는 발끈했습니다.

4. '30억 대 사기' 전청조…'징역 12년' 선고

이런 말이 유행할 만큼 사회가 떠들썩했죠. 뉴욕 출신의 재벌 3세 혼외자라고 속여 돈을 뜯어낸 전청조 씨,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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