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보면서 뜻깊은 자리에 김원웅 씨는 꼭 그렇게 대한민국 국민 앞에서 그렇게 말해야 했었나.

정말 친일파 중에서도 악질 중의 악질은 이미 처단 자를 광복군이 급사해서 모조리 죽인 것으로 유명하다. 역사의 다 기록되어있고 현실의 그대로 일어난 것이다. 그들이 나라가 없는데 솔직히 일본 사람들에게 굽히고 싶었을까 가정이 있는데 때 죽음을 다했어야 하나 친일파였어도 일본 몰래몰래 대한민국 재건을 위해 도와선 수많은 친일파가 있었다. 그럼 그들은 다 죽어야 하는가.

나라가 없는데 나라가 빼앗겼는데 누구한테 그들은 하소연 해야 하는가?
문재인 어르신 대통령님께서 눈물을 간신히 참으시며 손기정선수와 남승룡 선수는 그럼 친일파 대역 죄인이냐 나라가 없어서 자신이 좋아하는 운동임에도 나라가 없어서 나라가 없어서 함께 진심으로 기뻐할 나라가 없어서 떳떳하게 고개를 들고 기뻐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슬픈 나날들을 보내셨다.

사랑 이들아. SBS 8시 뉴스에서 훌륭하신 제작진님들이 열심히 만드신 작품을 한번 보려면 과연 사랑 이들도 나라가 빼앗기면 어떤 선택을 했겠니 지금의 후손들은 그 시절의 솔직히 반성 안 해도 되는데 나라를 빼앗긴 사람들은 큰 대역 죄인들은 따로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친일파 후손들은 자신의 나름대로 대한민국의 도움을 주고자 부단히도 노력하고 계신다. 안익태 어르신의 후손님들과 그의 제단도 진심으로 마찬가지고 그들에게 돌을 던질 사람이 진심으로 누가 있단 말인가. 그렇게 자신들은 자신의 삶의 한점 부끄럼없이 떳떳하고 단 한번도 거짓없이 살아왔는가 깨끗한가? 심지어 백범 김구 선생님도 일본에 넘어간 사람들보다 나라를 잃게 만들어서 국민을 더 힘들게 만든 것에 밤낮으로 눈물을 흘리셨단 얘기는 이미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니까. 사랑이들아 절대 대한민국 땅에는 두 번 다시 전쟁은 없어야 하며 절대 나라를 그 어느 나라에서도 빼앗겨서는 안 되다는 사실을 평생 잊지 말기를 바래요^.^

-출처-

SBS 8시 뉴스 끝까지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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