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율 사퇴론' 일축한 한동훈 "요구 받은 적 없다" .. 윤 대통령, 이달 중 '김 여사 명품가방' 논란 입장 표명 검토 (이슈라이브)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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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율 사퇴론' 일축한 한동훈 "요구 받은 적 없다" .. 윤 대통령, 이달 중 '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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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4-01-26 00:00 Hit42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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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위원장이 김경율 비대위원의 사퇴 요구가 대통령실 일각에서 거론된다는 데 대해 "그런 요구를 받은 적이 없다"고 거듭 선을 그었습니다. 앞서 한 위원장은 김 비대위원의 사퇴가 이른바 '윤·한 갈등'의 출구전략이 될 수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그런 얘기를 들은 바가 없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여권 일각에선 김건희 여사가 명품가방 수수에 직접 사과해야 한다고 강한 어조로 요구해 온 김 비대위원의 사퇴가 '윤·한 갈등'을 완전히 봉합할 카드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 비대위원은 이날 자신의 거취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이르면 이번 달에 김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형식은 특정 언론사와 신년 대담을 통해 국정 운영 구상을 밝히면서 자연스럽게 김 여사 관련 논란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하게 된다면 윤 대통령은 김 여사 선친과의 인연을 강조하면서 접근해 '몰래 카메라'를 촬영한 건 정치공작이자 범죄행위로서, 김 여사는 피해자라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 #김경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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