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부인 김혜경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수원지검은 지난 4일 경기도청 내 비서실과 총무담당관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이에 대해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는) 김동연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하겠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한편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폭로한 조명현 씨는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조씨는 의혹의 몸통이 이재명 대표라고 주장했습니다.

#SBS뉴스 #8뉴스 #실시간 으로 만나 보세요
라이브 뉴스 채널 SBS 모바일24

▶SBS 뉴스로 제보해주세요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애플리케이션: 'SBS 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카카오톡: 'SBS 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페이스북: 'SBS 뉴스' 검색해 메시지 전송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live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