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이 전쟁을 빨리 끝내려면 학살자로 악명높은 하마스의 지도자, 신와르르 없애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하마스의 기습을 기획했고 현재 가자지구에 숨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미 죽은 목숨이라고 했고, 갈란트 국방장관도 제거 대상 1순위임을 천명하며 가자 주민들에게 신고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또 하마스와 전쟁이 끝난 뒤에 가자지구를 사실상 다시 점령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공존해야 한다는 게 미국과 국제사회의 요구인데 정면으로 거부한 겁니다. 라이브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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