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부터 람보르기니남까지..'마약 청정국'이라더니 마약, 없는 곳이 없다 (이슈라이브)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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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부터 람보르기니남까지..'마약 청정국'이라더니 마약, 없는 곳이 없다 (이슈라이브)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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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3-09-13 00:00 Hit33,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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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새벽 서울 용산구의 한 아파트에서 경찰관 한 명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해당 경찰관을 포함해 당시 아파트에선 20여 명이 모여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2일엔 약물에 취해 인도로 돌진한 '롤스로이스남'이 있었고, 어제(11일)는 '람보르기니남'이 약물에 취한 채 주차 중 시비가 붙어 흉기로 위협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가방에 65억 원 어치의 마약을 숨겨 들어온 미국인부터 62만 명이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을 유통한 일당도 검거됐습니다. 더이상 '마약 청정국'이 아닌 대한민국, 현재 상황을 전해드립니다.

#마약 #롤스로이스남 #람보르기니남 #마약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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