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 학교, KTX역, PC방에서 잇단 흉기 난동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19일 낮에는 지하철 2호선 합정역에서 20대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흉기 범죄가 사회적 '전염' 국면으로 들어섰다는 우려와 함께 경찰 치안에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SBS뉴스 #8뉴스 #실시간 으로 만나 보세요
라이브 뉴스 채널 SBS 모바일24

▶SBS 뉴스로 제보해주세요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애플리케이션: 'SBS 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카카오톡: 'SBS 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페이스북: 'SBS 뉴스' 검색해 메시지 전송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