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콜라, 다이어트 사이다, 그리고 막걸리까지. 식품에 설탕 대신 감미료로 들어가는 아스파탐이 발암 가능성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소비자들의 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시 설탕으로 돌아가면 해결되는 일인지, 조동찬 의학전문기자가 집중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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