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공연예술축제인 호주 애들레이드 프린지 페스티벌에 한국팀들이 처음으로 참가했습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정선 아리랑을 모티브로 한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아라리' 공연도 그 중 하나인데요.

객석을 가득 메울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65516_361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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