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꿀 알바라고 했는데'‥2억 넘는 깡통주택 떠 안은 '바지 집주인' (2023.01.03/뉴스데스크)

- [단독] "도장도 필요없어요" ‥명의 대여는 일사천리로 (2023.01.03/뉴스데스크)

- '명의 대여자' 모집책 김 씨가 총책‥? (2023.01.03/뉴스데스크)

- 빌라왕 뒤 또 빌라왕‥"심부름하고 돈 받아" (2022.12.30/뉴스투데이)

- 매매·전세 '동시 진행'‥3백억 대 전세사기 또 검거 (2022.12.29/뉴스투데이)

- 조직적 전세 사기인가?‥송씨 사망에 경찰 수사는 (2022.12.29/뉴스데스크)

- 숨진 빌라왕 또 있었다 "사망일까지 집 사" (2022.12.27/뉴스데스크)

- '임대인 사망' 3명째‥1년이 넘게 전세금 못 받아 (2022.12.27/뉴스데스크)

- 전세 보증금사고 당하지 않으려면, 대체 어떻게? (2022.12.27/뉴스데스크)

- 영하 20도에 거리 나선 피해자‥'깡통전세' 58채 (2022.12.27/뉴스투데이)

- [단독] '95년생 집주인'의 갑작스런 죽음‥남긴 깡통전세 수십채 (2022.12.26/뉴스데스크)

- 빌라왕, 임대사업자 보증보험 가입 44채뿐 빌라왕, 임대사업자 보증보험 가입 44채뿐 (2022.12.25/뉴스데스크)

- 한 푼 안 들이고 줍줍‥빌라왕들 실체 드러났다 (2022.12.20/뉴스데스크)


#깡통주택 #바지집주인 #빌라왕 #청년 #전세사기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