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 났고 신고도 했는데, 통제는 없었던 오송 지하차도 / 이미 물이 찼는데, 청주시 "지하차도 거쳐 가세요" - [핫이슈PLAY] 2023년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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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났고 신고도 했는데, 통제는 없었던 오송 지하차도 / 이미 물이 찼는데, 청주시 "지하차도 거쳐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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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3-07-19 00:00 Hit21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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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오송 지하차도에 차량 19대 고립‥흙탕물에 구조 어려워 (2023.07.15)
- "기적 일어나길 바랐지만.."실종자들 숨진 채 잇따라 발견 (2023.07.16)
- "왜 하필 그 지하 차도에‥" 실종자 가족들 현장 찾았다 오열 (2023.07.16)
- 침수 전날부터 지하차도 인근은 '저수지'‥지자체는 밤사이 뭐했나? (2023.07.16)
- "둑 터질 거라고는 생각 못 했다"‥이번에도 인재? (2023.07.16)
- '차량 통제하라' 홍수경보도, 112 신고도 무시‥지자체 '부실 대응' 도마 (2023.07.17)
- "부실한 제방" 집단 반발‥경찰 수사 착수 (2023.07.17)
- 오송 지하차도, 물 차고 넘치는데 통제 없었다‥관리주체들, 서로 남 탓만 (2023.07.17)
- "순식간에 허리 높이까지‥" 긴박했던 탈출 상황 (2023.07.17)
- 3년 전 부산 지하차도 사고와 '판박이'‥침수 위험 높았지만 통제 안돼 (2023.07.17)
- 112 신고도 무용지물..엉뚱한 데서 교통 통제(2023.07.18)
- 지하차도는 이미 침수됐는데..청주시 "지하차도로 가세요"(2023.07.18)
- 지하차도 침수 책임 미루기 급급.."왜 장마기간에 제방공사?"(2023.07.18)
- 관리부터 대응까지 총체 부실‥'중대시민재해' 1호 되나(2023.07.18)
- "그게 인재가 아니고 뭐겠습니까"‥유족 "사고 책임 소재 가려내야"(2023.07.18)
- 미호강 4백 미터 거리지만 '안전하다'‥ 3년 동안 재조사 없어(2023.07.18)

#오송지하차도 #궁평지하차도 #침수 #수몰 #오송참사 #부실대응 #747버스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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