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리(Free~~)하게 프리(Pre~~)하게 만나는 MBC [뉴스데스크] 미리보기!!

지영은 기자와 윤효정 기자가 40분 먼저 [뉴스데스크]의 알맹이를 쏙쏙 전해드립니다.

1992년 1월 학력고사 시절, 대입 후기 모집 전형 시험지가 시험 바로 전날 도난당했습니다. 지금이라면 수능시험지가 시험 바로 전날 없어진 겁니다. 세상이 발칵 뒤집혔지만 아직도 진범은 붙잡히지 않았습니다. 윤효정 기자가 30년 전 그날로 시간을 돌려놓습니다.

우크라이나 상황이 심상치 않습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미국. 세 나라의 역학관계를 넘어 나토 회원국마다 셈법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권희진 기자가 복잡한 국제 정세를 쉽게 풀어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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