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취임 한 달뒤 明 "金 당선 축하".."취임 뒤 접촉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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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4-11-03 00:00 Hit43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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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취임식 전날 걸려온 전화에 그저 좋게 얘기해 준 것 뿐이다", "취임 이후에는 명태균 씨와 통화한 적이 없다"고 해명을 했죠.
그런데, 명태균 씨가 취임식 이후에도 윤 대통령과 계속해서 연락을 주고 받았다고 말 하는 녹음 파일을 MBC가 단독으로 입수했습니다.
해당 녹취는 2022년 6월 1일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끝난 뒤, 명 씨와 지인 사이의 대화입니다. 명 씨는 윤석열 대통령이 "고생했다, 축하한다"고 했다고도 말했습니다.
명태균 씨의 말이 사실이라면,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이후에도 명 씨와 계속 연락을 해왔다는 얘기가 됩니다.
그런데 당장 이틀 전만 해도 대통령 비서실장은 "윤 대통령 취임 뒤 명 씨와 접촉한 적이 없다"고 말했는데요. 또다시 '거짓 해명'만 반복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의구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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