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 "김건희, 쫄아서 전화..유일하게 개입된 게 김영선" 녹취 또 공개..&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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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4-11-11 00:00 Hit41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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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3Z6qCYuEMc 31- Conn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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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씨는 통화에서, 김건희 여사가 유일하게 개입된 게 김영선 전 의원이라면서 들통날까봐 전전긍긍한 것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22대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을 앞둔 올해 1월, 명태균 씨가 강혜경 씨와 주고 받은 통화 내용도 공개됐습니다.
명 씨는 "김영선 전 의원이 건진법사가 공천을 줬다"고 말하고 다닌다며, "대통령과 여사의 녹음이 없었다면 어쨌겠냐"고 토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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