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죽으러 오지 않았다"..비닐하우스, 돼지우리 옆, 7평에서 7명이 살며 혐오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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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MBCNEWS Date23-04-01 00:00 Hit15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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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 #비닐하우스 #돼지우리 #나이지리아 #혐오 #차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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