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장과 봉안등 등 친환경 장사시설이
대거 확충됩니다.

전라북도는 최근 사회적 가치관 변화와
묘지 공간 부족 등을 감안해
친환경 장사시설 확충에 나서기로 하고
전주와 남원은 기존 화장장의 증개축을,
군산과 정읍, 고창은 자연장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년에는 전주와 군산, 정읍에
봉안당 신축을 추진하고
부안과 순창에 자연장지를 새로 조성하는 등
친환경적 장사 문화 정착과 인식 변화를
선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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