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대신 신년사…협치·북한 언급없이 3대 개혁 강조/이재명 "폭력적 지배 난무"‥여야, 새해 첫날부터 날선 공방/김정은 "남측은 명백한 적‥핵탄두 보유량 늘려라"/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긍정 38% vs 부정 56%/"이재명 수사 적절" 50%, "이상민 해임해야" 52%/3년 만에 새해맞이..전 세계 곳곳 구름인파 몰려/2023년 경제, 침체 피할 수 없나?/고금리 뒤에 경기침체 그림자‥"고지서가 날아온다"/"이렇게 일찍 가면.." 아내와 딸 영정 옆에서 맞이한 새해/2023 소멸의 시작

일요일에는 뉴스데스크와 [스트레이트]가 잇따라 유튜브 라이브로 방송됩니다. 오늘 뉴스데스크가 끝나고 곧바로 방송되는 [탐사기획 스트레이트(194회)]는 2023년 벽두에서 새해 정국을 집중 진단합니다. 소통과 협치를 다짐하며 출범했지만 대결과 갈등에 치중했다는 평가를 받는 윤석열 정부의 임기 초반을 돌아보고, 169석의 거대 제1야당은 왜 대안 세력으로서 기대에 못 미쳤는지 되짚어봅니다.

"뉴스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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