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변 고양 생태공원서 북한 지뢰 발견..폭우 때문? / 벌레에 뒤덮인 단백질 보충제..영국계 유명 기업 제품 / 제주 상공 한바퀴 도는 여행 상품..대만서 출시 4분 만에 완판 / 군부대 통해 월북 시도 30대 탈북민.."절단기를 들고 있었다"

일요일은 뉴스데스크와 스트레이트가 잇따라 유튜브 라이브로 방송됩니다. 오늘 스트레이트는 한국인 해고 무효 소송, 그리고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재산가압류 소송에 임하 는 일본 전범기업 다이셀측의 전략을 방송합니다. 두 소송은 모두 한국 최대 로펌 김앤 장이 맡았는데, "한국의 다이셀과 일본의 다이셀은 별개 회사"라는 점을 유독 강조한 내막을 집중 취재했습니다.

“뉴스는 삶이다”
함께 분노하고, 함께 감시하고, 함께 연대하고, 함께 응원합니다.

6월 29일부터 평일 '뉴스데스크'가 오후 8시에 시작합니다.

기존 80분에서 15분 늘어난 총 95분 동안, 당일 핵심 뉴스를 다루는 1부와 심층 기획물을 보도하는 2부로 나뉘어 방송됩니다.

[평일]
05시 58분 MBC 뉴스투데이 1부
06시 25분 MBC 뉴스투데이 2부
09시 35분 MBC 930뉴스
12시 00분 MBC 12뉴스
13시 50분 MBC 뉴스외전
17시 00분 MBC 5뉴스
19시 55분 MBC 뉴스데스크 1부
20시 50분 MBC 뉴스데스크 2부

[토·일요일]
07시 00분 MBC 뉴스투데이(토), MBC뉴스(일)
12시 00분 MBC뉴스
19시 55분 MBC 뉴스데스크

라이브 시각은 유튜브 편성 기준이며 당일 TV편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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