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잡았던 전남*광주, 손 놓고 '각자도생'[목포MBC 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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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목포MBC뉴스 Date20-09-09 00:00 Hit39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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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vlkaxKCR5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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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MBC 뉴스데스크]
공공기관을 잃게되는 수도권의 저항,
또 충청권 등 다른 지역과의 경쟁이
기다리고 있지만 상황이 녹록지 않습니다.
1차 공공기관 이전과 나주혁신도시 조성에
공조했던 전남과 광주의 분위기가 그때와는
사뭇 다르기 때문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공공기관을 잃게되는 수도권의 저항,
또 충청권 등 다른 지역과의 경쟁이
기다리고 있지만 상황이 녹록지 않습니다.
1차 공공기관 이전과 나주혁신도시 조성에
공조했던 전남과 광주의 분위기가 그때와는
사뭇 다르기 때문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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