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잃고 간첩으로 몰렸는데.."가해자는 활보"[목포MBC 뉴스데스크]
Page info
Writer 목포MBC뉴스 Date20-05-17 00:00 Hit14 Comment0Link
-
https://youtu.be/FVrx0oBYsgw 3- Connection
Body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에 남편을 잃고
자신은 극우논객 지만원 씨에게
북한 특수군 부대원 '139번 광수'로 몰렸던
80대 할머니가 있습니다.
피해자들은 여전히 아픈 삶 속을 헤매는데,
가해자들은 제대로 된 처벌조차 받지 않은 채
활보하는게 한스럽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가 만났습니다.
Comment List
There are no registere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