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의 요금소 수납원들이 본사 점거 농성을 벌인지 오늘로 백일째를 맞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강래 도로공사 사장이 임기를 1년 남기고 오늘 퇴임을 했는데요.

해고 문제를 마무리 짓지도 않고, 선거에 출마한다는 이유로 무책임하게 그만둔다는 항의 속에 퇴임식도 열지 못했습니다.

도건협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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