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경남 #뉴스데스크 #일제강제동원
비석까지 세워 조선인 동원 ‘선전’
MBC경남 정영민 기자

강제 동원 피해자들의
증언을 분석해 징용 현장을
추적하는 마지막 기획 보도 입니다.
오늘은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 정부와
전범 기업들이 식민지를 정당화 하기 위해
어떤 내선융화 정책을 펼쳤는지
정영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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