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 "위에서 입 틀어막고 들어가라고..확 불어?" 말하고는 "장인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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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4-11-15 00:00 Hit38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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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4iaQ0yCpoU 13- Conn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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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입 좀 틀어막고 들어가라는 얘기"라면서 "그냥 확 다 불어버릴까"라고 말한 겁니다.
저녁을 먹고 온 명씨에게 위가 용산인지 물었더니 "장인 얘기"라며 다시 말을 얼버무렸습니다.
명태균 씨는 또 변호인들을 통해 김건희 여사와 올해 2월, 김영선 전 의원에 대한 공천 이야기를 나눈 텔레그램 메시지 사진을 처음 공개했습니다.
명씨가 김 전 의원의 단수공천을 요구하고 김여사가 여기에 답변을 하는 내용입니다.
이런 가운데 명씨 변호인은 또다른 예고를 했습니다. 명씨 변호인은 "명씨가 구속되면 자신과 더 자주 만날 거"라며 "의미심장한 말들을 많이 하고 갔다", "예를 들어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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