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선 "윤 대통령 도왔다 그러면 검찰이 꼬리 잘라갖고.." 우려 녹취 입수..'돈거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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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4-10-28 00:00 Hit53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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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 선거관리위원회 조사가 시작되자, 김영선 전 의원이 "'공천사기'가 걸릴 수 있다"고 우려하는 육성을 MBC가 확보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명태균씨가 말한 건 다 잊어야 한다, 명씨와 미래한국연구소 사이 돈거래가 없는 게 안전하다"고도 말했습니다.
명씨의 여론조사 비용 조달 과정을 알고 있었던 것으로 의심되는데, 김 전 의원은 MBC 취재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명태균 씨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국민의힘 공천을 바라던 예비후보에게 "김건희 여사를 소개시켜주겠다"며 윤 대통령 부부가 살던 아크로비스타를 함께 방문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명씨는 그런 적 없다고 반박했는데요. 검찰이 주말부터 예비후보들에 대한 소환 조사도 시작한 만큼, 핵심 인물인 명씨 소환 조사도 임박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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