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열기 '후끈'..첫날 691만 명 투표, 여야 사전투표 총출동..'대파 반입금지' 논란도-[핫이슈PLAY] MBC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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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4-04-06 00:00 Hit48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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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화여대 앞 투표소를 찾아
사전투표를 했습니다. '이대생 성상납' 발언을 한 김준혁 후보를 겨냥하면서 논란의 후보들 공천을 취소하지 않는 민주당의 오만을 심판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카이스트 학생들과 함께 사전투표에 참여했습니다. 연구개발 예산 삭감에 항의하던 졸업생이 대통령 경호원들에게 끌려나간 이른바 '입틀막' 사건을 다시 꺼내고 대
전과 충청 지역을 돌며 "윤석열 정부 2년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달라"고 투표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 대파가 화제에 올랐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가 대파를 소지한 선거인들은 대파를 밖에 보관한 뒤에 투표소에 출입하라는 공지를 각 투표소에 보냈습니다. 야권은 선관위가 과잉 대응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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