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사' 질문에 말 아낀 한동훈..봉합? 휴전?, "여당 뒤흔든 디올백" 외신도 주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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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4-01-25 00:00 Hit28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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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천 규칙이 정해지면서 김 여사 사과를 주장해온 김경율 비대위원의 전략 공천 가능성도 열렸습니다.
갈등의 또 다른 축인 대통령실도 큰 불은 막았지만 남아있는 불씨는 여전한 상황입니다. 어제 시간까지 조정하며 대통령이 손을 내밀었는데 가시적 조치가 없는 한동훈 위원장에 대해 불만과 함께, 김건희 여사 리스크에 대한 출구전략을 놓고 고심이 깊어지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한국 정치권을 강타한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논란과 관련해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집중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현지시간 23일, '2,200달러 디올 핸드백이 한국의 여당을 뒤흔들고 있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김건희 여사의 가방 수수에 대한 의문이 4월 총선을 앞둔 여당에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윤석열대통령 #김건희여사 #한동훈 #명품백논란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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