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잔류로 급한 불 껐지만...홍영표 등 추가 탈당 가능성 커 [이슈PLAY] / JTBC News
Page info
Writer Date24-03-05 00:00 Hit25 Comment0Link
-
https://youtu.be/1aGaPU1l_mU 8- Connection
Body
지난 1일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만찬 회동에서 입당 제안을 받은 지 사흘 만입니다. 한 위원장이 직접 김 부의장 입당식을 주재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김 부의장에게 빨간 당 점퍼를 입혀주면서 입당을 환영했습니다.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4·10 총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당의 결정을 수용한다"고 말했습니다.
임 전 실장은 오늘(4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이 같은 짧은 글을 남겼습니다. 탈당 여부 등 향후 거취와 관련해 언급한 내용은 없었습니다.
'친문계' 핵심인 임 전 실장은 앞서 지난달 28일 서울 중·성동갑 공천에서 컷오프된 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재고를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https://www.youtube.com/@jtbc_news/streams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user/JTBC10news)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JTBC10news/community)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co.kr
(APP) https://news.jtbc.co.kr/Etc/SmartPhoneReport.aspx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X(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Etc/InterNetReport.aspx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
Comment List
There are no registere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