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개와 산책＞

윤석열 전 대통령의 근황이 잊을만 하면 한 번씩 보도가 되고 있는데요. 오늘도 근황이 소개됐습니다. 한강공원에서 저렇게 반려견을 데리고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됐는데요. 참고로 저 반려견은 3년 전에 입양한 걸로 알려진 은퇴안내견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새롬이'로 추정되고 있는데요.

앞서 지난달이었죠. 저희가 또 '돌비뉴스' 시간에 판교의 한 보리밥 정식집에서 식사하는 모습이 언론사 카메라에 포착됐다고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앵커]

이렇게 계속 노출이 되기 때문에, 노출 될 걸 알텐데도, 굳이 계속 이렇게 공개적인 장소에 돌아다니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봐야 할까요?

[기자]

그래서 일각에서는 '목격담 정치'라거나 '의도적인 노출이다' 이런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화면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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