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이슈] '카톡 감옥' 이제 그만…앞으로 '수락여부' 묻는다 / JTBC 뉴스룸
Page info
Writer JTBC News Date23-04-03 00:00 Hit21 Comment0Link
-
https://youtu.be/sXTnIBdY0ow 3- Connection
Body
나도 모르게 초대된
수많은 카톡 단톡방
동창방, 리딩방, 알림방…
나가도 나가도 끝없이 초대하는
이른바 '카톡 감옥'
이젠 놉!!!
카카오
'그룹 채팅방 참여 설정' 내놔
이게 뭔데?
친구 목록에 없는 이용자가
나를 그룹 채팅방에 초대할 때
수락할지 말지 "내가 결정"
그동안
내 의사 상관없이 '강제 초대'
불편·눈치·애매·짜증
언제 '대화방 나가기'
클릭할까 고민
퇴장해도 다시 초대…
학교 언어 폭력의 수단으로
악용된다는 지적도
이젠 모르는 사람이나
친구삼고 싶지 않은 사람의 초대는
간편히 '사절'
단, 이미 친구로 등록돼 있다면
'거절하기' 안 돼
그럴 때 원치 않는 초대 피하려면
미리 친구 목록에서
상대방을 삭제하거나
친구맺기 차단해야
(제작 : 박수빈)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20600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카톡 #초대 #거절할권리 #JTBC뉴스룸 #디이슈 #이지은기자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https://bit.ly/3iYhEqa
☞뉴스룸 방청객 모집 https://tv.jtbc.co.kr/opennewsroom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https://bit.ly/3IOFY5H)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co.kr
(APP) https://news.jtbc.co.kr/Etc/SmartPhoneReport.aspx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Etc/InterNetReport.aspx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
Comment List
There are no registere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