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지지 않는 김경율 사퇴론·김건희 리스크 논란...한동훈의 대답은? [이슈PLAY]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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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4-01-25 00:00 Hit24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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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 비대위원은 김건희 여사가 명품백 수수 논란과 관련해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고, 이후 한 위원장 역시 "국민 눈높이에서 생각할 문제"라는 입장을 연이어 밝혔습니다.
이에 대통령실은 불쾌감을 표했고, 윤석열 대통령과 한 위원장이 어제 서천 화재 현장에서 만나면서 갈등은 일단 봉합된 걸로 보입니다.
다만 일각에선 여전히 김 비대위원이 책임지고 사퇴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 위원장은 오늘(24일) 오전 9시 반쯤 국회 본청으로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 사태에서 김 비대위원의 사퇴가 출구 전략이라는 주장에 동의하느냐"는 질문에 "들은 바 없다"고 답했습니다.
김 여사 관련 리스크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도 "제 생각은 이미 충분히 말씀드렸다"고 말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앞서 "국민들이 걱정하실 만한 부분이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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