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모아보기] 수도권 삼킨 '기록적 폭우'…쑥대밭 된 삶의 터전 (2022.08.10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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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모아보기] 수도권 삼킨 '기록적 폭우'…쑥대밭 된 삶의 터전 (2022.08.10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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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JTBC News Date22-08-10 00:00 Hit5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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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르포] 20시간 만에 길 뚫었지만…'흙더미 터전'에 눈물 0:00

경기도 남한산성 인근에서 산사태가 나면서 주민 300여 명이 살고 있는 한 마을이 고립되기도 했습니다. 고립된 지 20시간 정도 만에 가까스로 진입로가 뚫렸는데, 아직 산속에는 대피하지 못한 주민들이 있다고 합니다.

2. [인터뷰] "3년 준비한 카페 여는 날인데…모두 버려야 할 상황" 2:36

앞서 보신 검복리 마을의 주민 한 분을 연결해볼 텐데요, 검복리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 김석원 씨입니다. 3년 넘게 준비해온 카페의 오픈을 코앞에 두고 수해를 입은 상태인데, 직접 들어보죠. 김석원 씨, 나와 계십니까?

3. "씻을 물도 없어 답답"…'고립의 고통' 겪는 양평 마을 6:02

이번에는 경기도 양평군으로 잠깐 가보겠습니다. 마을로 향하는 도로가 휩쓸리고 전기마저 끊어져서 30여 가구가 고립됐다고 어제(9일) 전해드렸는데, 지금 현장 상황이 어떨지 취재기자 연결해보죠.

4. 400살 은행나무 부러지고, 왕릉 석축 쓸려가고…잇단 문화재 피해 8:22

비 때문에 문화재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400살이 넘은 천연기념물인 성균관 문묘 은행나무 가지가 부러지기도 했고, 조선 왕릉 석축과 토사도 쓸려나갔습니다. 복구를 한다고 해도 온전히 옛 모습을 되찾긴 어렵습니다.

5. '무너진 보금자리' 더딘 복구에…"또 쏟아질까 두렵다" 10:49

비가 잦아든 서울 곳곳에서는 오늘(10일) 하루종일 복구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피해가 큰 만큼 복구 속도도 더딘데다, 순식간에 보금자리를 잃은 주민들은 다시 찾아올 비 걱정에 마음을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6. [르포] 고물가에 폭우까지…'엎친 데 덮친' 자영업자들 13:05

자영업자들은 "엎친 데 덮친 격"이라고 말합니다. 코로나에 이어서 크게 오른 물가로도 힘겨웠는데, 비 때문에 입게 된 피해를 어떻게 메워야 할지 막막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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