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진 헌법재판관 골프 접대 파문..."부끄럽고 죄송"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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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JTBC News Date22-08-02 00:00 Hit6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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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접대를 한 A씨는 이영진 재판관에게 500만 원과 골프의류도 보냈다고 주장했습니다. 판사 출신 변호사를 통해 전달했고, 사건을 잘 봐달라는 목적이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 변호사는 받은 돈과 옷을 전달하지 않았다고 JTBC에 해명했습니다. 이영진 재판관도 "금시초문"이라는 입장입니다.
3. 최상위법인 헌법을 다루는 현직 재판관입니다. 과연 법적인 문제가 없을까, 골프 접대를 받은 건 김영란법 위반 소지가 있습니다. 이영진 재판관은 "조사를 한다면, 받겠다"고 했습니다. 법 위반과 별개로 사법 신뢰를 떨어뜨리는 일인 건 분명해 보입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html/965/NB1206896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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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기자 #정종문기자 #전영희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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