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이슈] 서툰 한글로 쓴 편지…"우리 딸이 신세 졌다"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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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3-09-05 00:00 Hit19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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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bUjSs8_eBQ 4- Conn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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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배수 문제
다 예상됐는데
대회 시작하자마자
온열 환자 속출
[토마스/마카오 참가자 : 여기 너무 더워요. 습하고, 너무 더워서 선풍기를 더 가져올 걸 그랬어요.]
쏟아지는 비난
때마침 '태풍 상륙'에
조기 퇴영 결정
이어진 '네 탓 공방'
[조민경/여성가족부 대변인 : 잼버리 책임 의식이 부족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동의할 수 없다는 말씀…]
[김관영/전북지사 : 마치 집행위원장이 모든 예산을 집행하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어요.]
흩어진 대원 3만7000명 어떻게 지냈을까
충북 단양에 도착한 손 편지
일본 대원 엄마 시노츠카 유이코
서툰 한글로
"내 딸이 여러분에게 몹시 신세를 졌다"
"복숭아와 옥수수, 따뜻한 샤워…감사하다"
"언젠가 딸과 함께 단양 가고 싶다"
눌러 쓴 진심
'우리가 더 감사합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42648
▶ 시리즈 더 보기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3Eb1N33oAXhNHGe-ljKHJ5c0gjiZkqDk
#편지 #한글 #잼버리대회 #JTBC뉴스룸 #디이슈 #이해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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