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모아보기] 윤 당선인, SNS 통해 "엄중 경고"…취임 전부터 '대북정책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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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JTBC News Date22-03-25 00:00 Hit8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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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은 "도발로 얻을 건 아무 것도 없다"고 북한에 경고했습니다.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리는 방식이었습니다. 국가 안보 문제여서 문재인 정부와 '한목소리'를 내야한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2. 강대강 치닫나…취임 전부터 '대북정책 시험대' 올랐다 1:47
윤석열 당선인 입장에선 취임 전부터 큰 사안을 떠안게 됐습니다. 가장 걱정인 건 차기 정부에서 북한과 '강 대 강'의 대치를 이어갈 지입니다.후보 시절, 여러 차례 강경 대응을 주장해왔는데, 앞으로 어떤 기조를 택할지 전다빈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3. 윤 당선인, 시진핑과 25분 통화…"비핵화 협력하자" 3:55
윤석열 당선인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통화를 했습니다. 어제(24일) 북한의 ICBM 발사가 있었던 만큼 관련해서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 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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