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150킬로미터 중후반대의 강속구에 190cm의 큰 키, 여기에 제구력까지.

고등학생으론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뽑힌 마산 용마고의 장현석이 빅리그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국내 여러 구단이 관심을 보였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 미국행을 택했습니다.

스카우터들은 장현석의 자신감도 긍정적으로 봤다고 하네요.

[장현석/마산용마고 (JTBC '최강야구') : 이길 것 같아요. 자신 있어요. 쉽게 치지 못하실 것 같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7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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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석 #야구 #아시안게임 #JTBC뉴스룸 #이수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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