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마크 박힌 유니폼을 입은 이 남성, 혹시 기억 하시나요?

'피겨 여왕' 김연아의 코치였던 브라이언 오서입니다.

오서 코치는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 한국 피겨 남자 싱글팀 지도자로 등록했는데요.

차준환 선수와 함께 오늘(3일) 베이징으로 출국했습니다.

오서 코치는, 올림픽 3연패를 노리는 일본의 하뉴 선수의 코치이기도 합니다.

지도자 등록을 우리나라에 해도 다른 나라 선수를 지도하지 못하는 건 아니라는데요.

'김연아의 코치'에서 하뉴와 차준환 선수를 동시에 지도하는 이색 경력을 갖게 됐습니다.

열 일곱에 평창 대회에 나섰던 차준환 선수.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후회 없는 연기'를 펼치겠다고 합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428/NB12045428.html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이수진기자 #별별올림PICK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