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경찰, 경호처 수뇌부 줄소환하며 압박…이제 결단만 남겨 [이슈PLAY]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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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5-01-11 00:00 Hit51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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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경찰의 1차 출석요구에 응하지 않았던 이진하 경비본부장도 오늘 경찰의 2차 출석요구엔 응했습니다.
하지만 경호처장 대행을 맡은 김성훈 차장은 여전히 소환에 응하지 않으면서 대통령 체포영장을 막겠다는 완강한 입장입니다.
결국 체포영장 신청 수순으로 갈 걸로 보이는데요. 이번 주말이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경찰은 박 전 처장과 김 차장, 그리고 경호본부장 2명을 특수공무집행 방해로 입건한 상태죠.
여기에 1차 체포 집행 시도를 방해한 26명의 경호처 관계자에 대해서도 신원 확인을 요청했습니다.
사실상 간부 전원을 입건 대상에 포함할 수 있다는 걸로 풀이되는데요, 수뇌부에 대한 압박 수위부터 높이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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