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주장하는 우주발사체가 31일 서해상 남쪽으로 발사되자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 공습경보가 내려져 섬 주민들이 급히 대피소로 피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 오전 6시 29분쯤 백령도 일대에 공습경보를 발령한다며 재난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백령도 일대에는 사이렌이 20분 넘게 울렸고, 백령면사무소는 마을 방송으로 "공습경보와 관련해 주민들은 대피해 달라"고 전파했습니다.


#북한 #우주발사체발사#백령도 #이슈현장 #라이브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https://bit.ly/3iYhEqa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co.kr
(APP) https://news.jtbc.co.kr/Etc/SmartPhoneReport.aspx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Etc/InterNetReport.aspx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