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SUB] 김준수 "활동 제약받던 시기…'뮤지컬은 마지막 남은 칼 한 자루'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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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3-05-29 00:00 Hit16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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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pmLpIL2mvU 4- Conn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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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내해야 했던 일화들 열거하자면
뮤지컬 배우로서도 어느 덧 13년, 2010년부터 정말 매년 지난해에는 보니까 한 네 작품을 하셨더라고요. 뮤지컬 데뷔 당시 '뮤지컬이 마지막 남은 칼 한자루 같은 느낌이었다.' 정말 많은 걸 내포한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28347
▶ 시리즈 더 보기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3Eb1N33oAXhNHGe-ljKHJ5c0gjiZkq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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