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 이 고래처럼 낯설지만 아름다운 이야기로 시청자분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했던 배우입니다. 박은빈 씨가 드디어 뉴스룸 스튜디오를 찾아주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박은빈/배우 :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박은빈입니다.]

0:00 첫 뉴스 인터뷰, 소감 어떤지
2:05 '백상 대상' 이름 불렸을 때 어땠는지
3:30 뭉클했던 '수상 소감' 화제 됐는데
4:33 '수상' 유튜브로 603만명이 지켜봤는데
5:06 수상 소감서 못 했던 말 있다면
6:32 데뷔 28년 만에 공식 팬클럽 생겼다던데
7:13 평소 노래와 춤을 즐기는 편인지
8:06 배역에서 쉽게 빠져나오는 편인가
9:28 '우영우'에 빠져 있는 팬들이 많은데
10:28 일상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11:28 '28년차 배우' 사진첩 꺼내 봤는데
13:15 스스로도 위로가 필요한 순간 있었나
14:33 작품 끝나면 하는 '포즈' 있는데
15:57 캐릭터 노트를 쓴다고 하던데
16:55 어떤 작품으로 돌아올 계획인지
17:39 극중 가수의 모습 기대되는데
18:05 하고 싶은 분야나 역할 있나
18:35 앵커 역할도 잘 어울릴 것 같은데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27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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