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감독·배우들이 인터뷰에서 풀어준 비하인드 썰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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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JTBC News Date21-10-08 00:00 Hit6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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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이라는 표현으로도 부족한 한국 드라마입니다. 오징어 게임, 굳이 심각하게 분석하지 않아도 그 느낌대로만 보면 마지막엔 묵직한 여운을 남깁니다. 그 감동을 전해준 참가번호 456번, 주인공 성기훈 역의 배우 이정재 씨를 오늘(5일) 뉴스룸에 특별히 모셨습니다. 어서오세요.
[이정재/배우 : 안녕하세요.]
[앵커]
안녕하세요. 456번 들으면 지금도 깜짝깜짝 놀라실 것 같은데요?
[이정재/배우 : 예, 촬영할 때 생각도 많이 나고요. 또 지금은 이제 오징어 게임을 보신 분들이 456번을 가지고 패러디 영상이나 말씀들을 많이 해주셔서 너무 재미있어요. 저도 재미 있어요.]
■'오징어 게임 시즌2' 언급한 감독…팽이치기·땅따먹기 보나 (21.10.05) 7:02
이정재 씨는 인터뷰에서 시즌2에 대해 기대된다고 했는데 오늘(5일) 황동혁 감독도 시즌2를 언급했습니다. 팽이치기, 땅따먹기부터 '우리집에 왜 왔니'까지 시즌2에도 나올 만한 놀이가 많다고 했습니다.
■'알리' 역의 아누팜 "놀이로 우리 삶 보여줘 공감한 듯" (21.10.07) 9:12
'오징어 게임' 출연진의 연기력에 전세계가 감탄하고 있습니다. 저희 정재우 기자가 '외국인 노동자' 알리 역할을 맡은 배우 '아누팜 트리파티'를 화상으로 인터뷰했습니다. 우리의 삶을 보여준 게 성공의 비결이라고 했습니다.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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