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모아보기] 공수처 "키워드 '오수'는 김오수 아닌 도이치 권오수" 정면대응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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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모아보기] 공수처 "키워드 '오수'는 김오수 아닌 도이치 권오수" 정면대응 /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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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JTBC News Date21-09-12 00:00 Hit5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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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수처, 국힘 '불법 압수수색' 주장에 "부당한 정치 공세" 0:00

'고발 사주 의혹'의 제보자 조성은 씨가 JTBC 뉴스룸에서 처음으로 공식 인터뷰를 한 뒤 정국은 계속 크게 요동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총장 측은 이번 사건이 국정원장까지 개입한 명백한 선거개입이라고 주장하며 내일(13일) 박지원 국정원장을 공수처에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성은 씨는 긴 입장문을 통해 여권 인사와의 친분은 논란의 대상이 아니라고 재차 반박했고 민주당 역시 물타기 하지 말고 당당히 수사 받으라고 받아쳤습니다. 그리고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공수처는 일요일, 예정에 없던 백브리핑을 조금 전 열고 불법 압수수색이라는 국민의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바로 공수처부터 가보겠습니다.

2. 윤 캠프 "제보자는 정치적 수양딸"…박지원 고발 방침 2:40

그런가 하면 정치권 공방은 더 거세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공수처의 수사가 대선을 앞두고 기획된 '정치공작의 일환'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윤석열 캠프에선 제보자 조성은 씨는 박지원 국정원장의 '정치적 수양딸'이라며 박 원장을 내일(13일) 공수처에 고발하겠다고 했습니다.

3. 조성은 "젊은 여성이라 판단 못 한다?"…배후설 반박 4:45

이렇게 윤석열 캠프 쪽에서 '고발 사주가 아닌 박지원 게이트'라고 공세를 하자, 조성은 씨도 추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늘(12일) 새벽 소셜미디어에 '자신이 젊은 여성이라 스스로 판단할 수 없으니까 뒤에 누가 있다는 식의 의혹이 이어진다'며, '의혹을 해명해야 할 사람은 윤 전 총장과 김웅 의원'이라고 했습니다. 민주당 역시, 황당한 물타기 시도하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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