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뉴스룸 보는 줄~ 운명의 대사? "초대 살짝 기대했어요"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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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JTBC News Date23-03-26 00:00 Hit16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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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악역 연기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요즘 본인의 이름보다 극중 이름 박연진으로 불리고 있는 '더 글로리' 임지연 씨를 뉴스룸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임지연/배우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앵커]
앞서 저희가 말씀드렸지만 "연진아"라고 더 많이 불리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임지연/배우 : 가족 전체가 다 "연진아"를 많이 외치시고요 "연진아 집에 언제 오니" "연진아 집에 찌게 해놨다" "연진아 우리 연진이 멋지다 연진아" 정말 많이 듣고 있어서 가족들뿐만 아니라 친구들 뭐 어딜 가나 "연진아 연진아" 새로 들어간 작품에서의 감독님조차도 연진이를…]
[앵커]
극 중에서 후배랑 말싸움 할 때 뉴스룸 보는 줄 이랬는데 (맞아요.) 뉴스룸에 이렇게 나와주셨습니다. 이런 우연이 (그러니까요.) 나올 운명이었다.
[임지연/배우 : 정말 상상도 못 했었는데 상상도 못했고 사실 이만큼의 기대는 했습니다. 만약 작품이 정말 잘 된다면 이만큼의 저를 초대해 주시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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