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난 민초" 김제덕 "노민초"…취향·문신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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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JTBC News Date21-08-06 00:00 Hit7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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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올림픽, 우리 선수들의 취향 하나하나 화제였습니다.
그 중심에, 치약맛 나는 '민트 초코'가 있습니다.
워낙 호불호가 갈려서 좋아하는 사람은 '민초', 싫어하는 사람은 '반민초' 이렇게 부르는데요.
일찍이 김연경 선수는 자신의 유튜브에서 "나는 민초단이다" 밝힌 적 있고요.
김제덕 선수가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자신은 '노민초'라고 말한 장면도 화제가 됐습니다.
여서정 선수는 귀국 직후 한가득 쌓여있는 민트 초코 과자 사진을 공유했는데요.
"민초단이라 더 반갑다"는 반응과 "아무리 여서정이라도 치약맛 나는 과자를 왜 먹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으로 나뉘어 설전이 오가기도 했습니다.
우리 선수들 몸에 보이는 간절한 올림픽 소망도 눈길을 끌었는데요, 우하람 선수는 오륜기와 파도를, 안산 선수는 손목에 화살 깃털을 새겼습니다.
▶기사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165/NB1201916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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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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