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주 60시간 이상 될 수도 있다"더니…하루 만에 또 바뀌었다

오늘(21일) 윤석열 대통령은 노동시간 개편안에 대해서도 한마디 했습니다. 직접 주 60시간 이상 근무는 무리라고 했습니다. 쉴 때 쉴 수 있게 하겠다고도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바로 대통령실에서 주60시간 이상이 될 수도 있다고 했었죠. 하루 만에 또 입장이 바뀐 건데, 자꾸 바뀌니까 또 어떻게 바뀔지 헷갈립니다.

1:46 오락가락 대통령실 '수습은 장관 몫'…MZ "탁상공론에 헷갈려"

60시간 초과냐, 아니냐. 대통령실의 메시지가 연일 오락가락하면서 혼란스러운 건 실무부처인 고용노동부입니다. 오늘(21일) 국회에 나온 고용노동부 장관은 일단 사과하기 바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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