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주말에 보통은 저희가 8시간~ 9시간을 일하지만, 더 일을 했잖아요.

그리고 원래는 주말에 대해서는 더 노동에 대해 강도를 높게 쳐주거든요. 임금 같은 것도 1.5배 이상 주도록 되어 있고. 그렇게 돼 있는데 그런 불만을 얘기할 수 있는 분위기인가요.

[또치/방청객 : 저는 딱히 불만은 없었고요. 그래서 그냥 어차피 돈도 많이 주고 해서 만족스러워하면서 다녔습니다. 일이 일이 좀 겨울에 했어가지고 좀 추워서 힘들었긴 했는데, 한 달 일하고 이제 월급날 통장에 꽂히는 돈 보면은 행복했어 가지고.]

[앵커]

알겠습니다. 사실은 뭐 월급날을 기다리면서 일을 하는 게 맞죠.

[박민규 기자]

저는 또치님 말씀을 되게 중요하게 들리는 부분이 뭐냐면 "일을 많이 했지만 그만큼 돈도 많이 주고"라고 하셨잖아요.

결국에 제일 중요한 것은 '내가 일한 만큼 거기에 정확하게 맞춰서 내가 보상을 받을 수 있느냐?' 이 부분인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52시간으로 매주 묶어 놓은 거를 특정 주에는 조금, 예를 들어 60시간이라고 한번 해볼게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18837

#근로시간개편 #69시간 #MZ세대 #뉴스룸뒤 #오픈뉴스룸 #박민규기자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https://bit.ly/3iYhEqa
☞뉴스룸 방청객 모집 https://tv.jtbc.co.kr/opennewsroom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https://bit.ly/3IOFY5H)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co.kr
(APP) https://news.jtbc.co.kr/Etc/SmartPhoneReport.aspx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Etc/InterNetReport.aspx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