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판지 와르르, 빨래방 우르르…선수촌 '극한생활'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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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JTBC News Date21-07-28 00:00 Hit9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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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109kg급 진윤성 선수가 쓰는 침대는 벌써 이렇게 가라앉았습니다.
침대 쓴 지 일주일도 안 된건데, 경기 때까지 '제발 일주일만 버텨다오' 침대에 애원하기도 했고요.
다른 나라 선수들은 '몇 명까지 올라갈 수 있나' 이런 실험까지 벌였습니다.
침대 뿐 아니죠, 선수촌에서는 빨래마저 속을 썩인다고 합니다.
빨래 하려고 1시간 반 줄서는 건 물론이고, 세탁 시설에서 옷을 잃어버리기도 해서 직접 욕실에서 손빨래 하는 선수들도 등장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939/NB1201793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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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기자 #별별올릭픽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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