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 발차기를 날리며 누군가를 쫓는 이 남성. 도망가는 사람을 잡아 거리에 내동댕이치는데요. 밟히고 쫓기던 사람은 바로 소녀상과 공공장소에서 온갖 기행을 일삼던 민폐 유튜버 '조니 소말리'였습니다. 그리고 이 모습은 어제(27일) 새벽,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고스란히 생중계됐는데요. 이 폭행 소동은 도대체 왜 벌어지게 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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