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요즘 아이들은 일주일에 한두 번 학교에 가지요. 대부분의 시간은 집에서 '원격 수업'을 받는데요. 그런데 수업의 질이 떨어진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큽니다. 이렇다 보니, 오히려 사교육을 찾는 학생들이 많아진다거나 학습 격차가 갈수록 벌어지는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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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주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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